유기화학 분야 발전방향을 논하다

강원대, 제41회 헤테로고리 화합물의 화학 심포지엄 개최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3-25 14:00:55

강원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의 미래를 점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대 화학과는 촉매유기반응연구단, 분자과학융합기술연구소 주관으로 오는 26일 강원대 자연과학대학에서 '제41회 헤테로고리 화합물의 화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기화학 관련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정규성 연세대 화학과 교수의 'Indolocarbazole- Based Aromatic Foldamers of Helical Structures' ▲최태림 서울대 화학과 교수의 'New Polymerization Methods Using Alkynes' ▲오경수 중앙대 약학과 교수의 'Soft a-Vinyl Enolization Strategy to Heterocyclic Compounds' ▲홍석원 GIST 화학과 교수의 'Development of Cooperative Asymmetric Catalysts' ▲ 박철민 한국화학연구원 의약화학연구센터 박사의 'Discovery of Novel Small Molecule Inhibitors of LIM Domain Kinase with Broad-Spectrum Antiviral Activity for Inhibiting HIV-1 and EBOV' ▲ 신현익 연성정밀화학 박사의 'Process Development of LB84451, A Caspase Inhibitor' 등의 다양한 발표가 이뤄진다. 또한 대학원생들의 연구결과 발표도 이어진다.


강원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교내외 관련 분야 교수, 연구원 및 대학원생들에게 유기화학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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