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위해 써달라" 1억5000만 원 기탁
전북대 최고위과정 원우회, 대학 측에 발전기금 전달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3-22 18:06:56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는 최근 특별한 기부를 받았다.
1년 과정을 마치고 올해 수료한 전북대 최고위과정 제4기 원우회가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1억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것.
최고위과정을 통해 전북대와 인연을 맺은 이들은 수료 후에도 원우회를 중심으로 대학사업 활성화와 후학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으게 됐다.
신이봉 원우회장은 "1년 동안 전북대 최고위과정에 임하면서 대학발전을 위해 제4기 원우회가 적극 나서자는 회원들의 마음이 모아졌다"며 "명문대학의 반열에 오른 전북대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 경쟁력 향상에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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