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활성화 위해 서울시와 대학 총장들 만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화여대·서강대·연세대·홍익대 총장 서밋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3-22 17:58:55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4개 대학 총장들이 창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서울시와 4개 대학 총장 간 서밋이 22일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 본관에서 개최됐다.
이 날 회담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화여대·서강대·연세대·홍익대 총장을 비롯해 서울시 관계 실국본부장과 4개 대학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서울시장과 4개 대학 총장들은 대학 창업 및 지역 활성화에 관한 현안을 토의하고, 각 대학 총장들은 청년 창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제안을 했다.
이어서 서울시와 4개 대학은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 및 대학·청년 밀집지역인 신홍합(신촌-홍대-합정)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및 신홍합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의 발굴·추진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맞춤형 교육 실시 △창업공간 제공, 창업교육 및 창업활동 지원 △창업 및 취업지원 서비스 시설과 프로그램 정보 공유 △신홍합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과정에 대학의 참여 지원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적 관계 구축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화 스타트업 52번가’와 ‘이화-솔베이 연구센터’를 방문해 청년창업 및 산학연계 우수 사례 현장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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