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밥 이벤트로 소통하자"

성공회대, 구성원 간 소통 이벤트 열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3-22 17:51:28

성공회대학교(총장 이정구)는 22일 새내기 대학생들과 총장·교수·직원·재학생들이 함께 밥을 먹으며 소통하는 ‘더(불어)밥’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는 25일까지 진행된다.


‘더(불어)밥’ 이벤트는 혼자 밥 먹는 ‘혼밥’이 사회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구성원들이 새내기들과 밥 한 끼라도 함께 하며 새내기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대학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내기 대학생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평소 만날 기회가 적은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선배 등 다양한 학교 구성원들과 만나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교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

이정구 성공회대 총장은 “‘혼밥’이 편하긴 하지만 여럿이 함께 밥을 먹는 것은 식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새내기들이 교직원, 선배 등 다른 학교구성원들을 좀 더 친숙하게 느끼고, 새로이 시작하는 대학생활의 소소한 부분들까지 조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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