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학생들 위한 다양한 노력 돋보여
나사렛대, 새내기 장애 학생 맞춤형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3-22 17:00:04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가 새내기 장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나사렛대는 100여 명에 이르는 시각, 청각, 뇌병변, 기타 장애 학생들을 위해 300여 명의 도우미를 선발하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새내기 장애 학생들의 유형에 따라 분야별로 교육을 받고 있다. 수화 통역, 점자 번역, 강의 대필, 이동 및 생활 도우미, 학습 튜터 도우미 등이 교육 내용이다.
또한 나사렛대는 지난 23일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장애유형별 전문가가 나서서 장애인의 정의와 범위, 장애유형별 배려 방법과 기본 에티켓 등을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장애 학생들의 빠른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다"며 "학생의 장애 정도에 따라 효과적인 지원 계획을 세워 대학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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