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취약계층 '아동 멘토링' 나선다
경복대-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지원 업무협약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3-22 14:54:35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재능기부를 통해 남양주시 아동들의 학습지도에 적극 나선다.
경복대와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경복대 남양주캠퍼스에서 '취약계층 아동 학습지도 멘토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학습지도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남양주시 북부권역 내 아동 중 기초학습지도가 필요하거나 학습이 부진한 아동를 대상으로 개별학습 지도 및 멘토링 실시한다. 여기에는 경복대 복지행정과 및 사회복지과 학생 35명이 재능기부 봉사자로서 참여하게 된다.
또 복지행정과와 사회복지과에서는 사회복지사로서의 직업관을 확립하고 재학생들의 현장직무경험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업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경복대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력 향상에 적극 협력하고 대학이 보유한 교육자원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장문학 경복대 부총장, 우상현 남양주시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복지행정과·사회복지과 교수, 학습지도 멘토링 참여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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