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이노캠퍼스 엑셀러레이팅 사업 선정돼
2년간 6억 원 지원 받아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3-21 20:32:06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시행하는 '2016년 이노캠퍼스 엑셀러레이팅 사업'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이노스캠퍼스를 대학 내에 지정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특구 공공기술들과 융합돼 기술창업으로 실현되도록 지원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공백기술 매칭, 멘토링, 엑셀러레이팅 등으로 창업 이후에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2년간 6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한의대는 한의학 기반 식품 및 화장품사업 아이템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대학의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원함으로서, 한방에 관심이 높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정보 전달과 함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글로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한층 더 높은 창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 초기부터 컨설팅, 멘토링, 투자지원 등으로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활주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지역 한방웰니스 특화분야 창업-엑셀러레이팅 핵심거점 구축을 목표로 대학의 창업교육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지원 체계를 정립해 지역산업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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