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장학 통해 취업역량 강화

건양사이버대, 김안과병원과 '근로 장학사업' 협력 체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3-21 18:08:00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이 21일 '취업역량 강화형 근로 장학사업'에 관한 상호교류 협력을 체결했다.


국가근로 장학사업은 대학생들이 교내나 교외의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일정시간 근무하고 장학금을 받는 제도다.


세부협력 사항으로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근로 장학사업 상호 협력 ▲국가근로 장학생의 직업체험 기회 제공 및 취업 역량 제고 ▲국가근로 장학생의 부정근로 방지 ▲기타 국가근로 장학사업 관련 상호 협력방안 모색 ▲관련학과 학생 직장 체험을 통한 취업연계 과정의 선순환 모델 구축 등이 있다.


건양대는 이번 협약으로 장학생들이 경험을 쌓아 실무차원의 취업역량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가근로 장학사업 진행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용덕 건양사이버대 대외협력처장은 "장학생들의 교내·교외 근로경험 질을 높여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교내 대응투자비율을 점진적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라며 "국가근로 장학사업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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