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사업 재선정평가 어떻게?
교육부, 중간평가 및 재선정평가 7월까지 실시
최창식
ccs@dhnews.co.kr | 2016-03-21 12:07:39
교육부는 지난 2014년 대학특성화사업(CK)에 선정된 106개 대학 338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중간평가를 실시한다. 성과평가 결과 하위 30% 사업단과 신규사업단 참여하는 재선정평가를 7월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학특성화사업(CK 사업)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을 둔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간평가는 성과평과와 재선정평가 등 두 단계로 이뤄진다. 5월에는 106개 대학 33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2년간의 특성화 성과를 확인하는 성과평가를 한다. 상위 70% 사업단은 계속 지원을 받는다.
이어 7월 성과평가 결과 하위 30% 사업단과 새로 신청한 사업단을 대상으로 재선정평가를 한 뒤 9월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대학특성화사업 중간평가 추진 체계도>
성과평가는 사업선정 당시 대학과 사업단이 제시한 정원 감축, 학사구조 개편 등 대학의 체질 개선 노력과 사업단의 특성화 구축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성과평가 내용>
재선정평가 때는 대학구조개혁 평가에 따라 정원감축 권고비율을 이행하거나 2018학년도까지 감축 계획을 제출한 대학에 가산점이 주어진다.
<재선정평가 내용>
중간평가를 거쳐 선정된 대학과 사업단은 2018년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는 지방대학에 1천925억 원, 수도권 대학에 542억 원 등 총 2천467억 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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