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권순우 선수, 국제 테니스 대회 2관왕
와세다대 국제퓨처스 대회 단식·복식 우승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3-20 21:26:08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테니스부 권순우 선수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와세다대 국제퓨처스 대회(총상금 1만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644위인 권 선수는 20일 일본 도쿄의 와세다대학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기비 유야(495위·일본)를 2-0(6-3 6-4)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해 12월 캄보디아 퓨처스 대회에서 2주 연속 단식 정상에 오른 권 선수는 생애 세 번째 퓨처스 대회 단식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권 선수는 전날 열린 복식 결승에서도 정윤성(CJ제일제당 후원) 선수와 한 조로 출전,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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