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어르신들의 행복추구를 응원합니다"

대구한의대, '해피네스트 프로그램' 개강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3-18 14:55:05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대구시 수성구와 경산시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적극 지원한다.


대구한의대는 18일 대구한의대 바이오센터 세미나실에서 '해피네스트(Happy nest)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


해피네스트 프로그램은 대구 수성구와 경산지역 어르신들의 문화건강 프로그램으로 대구한의대 주민행복사업단과 평생교육원이 주관하고 대구 수성구와 경산시가 주최한다. 개강식에는 지역 어르신 교육생 50명과 1기 졸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개강식에서는 해피네스트 1기 교육생이 합주·합창 축하공연을 펼쳐 새로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해피네스트 프로그램은 ▲한방 건강요리와 식이요법 ▲전통문화와 다도 ▲웃음치료와 건강 장수 ▲신선한 뷰티 이미지 메이킹 ▲노후 자산관리 및 보장제도 ▲요통과 한의학 ▲전통문화와 역사 현장체험 등 어르신들의 취미를 반영한 다양한 여가활동으로 구성됐으며 16주간 진행된다.


한편 해피네스트 프로그램은 지난 1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 사업에 대구 수성구, 경북 경산시 및 대구한의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해 선정된 '수경(壽慶)지역 전통문화·건강 체험 자원 연계 주민 HI-Up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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