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중남미 국가와 교류·협력 확대한다
성균관대-미주개발은행(IDB) 교육사업 운영계약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3-15 16:13:22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가 중남미 국가들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한다.
성균관대는 지난 14일 중남미 22개국 중견공무원들의 1년 6개월 석사학위과정 개설 협약을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과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한국의 발전 경험과 교훈을 중남미 국가들에 전수함으로써 이들의 공공부문 인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과 중남미의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2016년 9월부터 미주개발은행이 주관하는 KLSP(Korean Universities for the Korea-LAC Scholarship Program) 사업을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원장 박재완)이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
박재완 원장은 "한국 대학의 글로벌교육 프로그램이 국제기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에 의의가 있다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행정과 정책 교육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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