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현장서 활용하는 진로진학 워크북 나왔다"
전주대, 전북지역 학생들 진로교육 교재 '드림스타' 발간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3-07 17:32:50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전라북도 중·고등학교의 진로교육을 위해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진로프로그램이 담긴 '진로진학 워크북 행복의 길, 드림스타(이하 '드림스타')'를 개발했다. '드림스타'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발간된 '드림스타'는 2015년 시범운영과 현장 교사들의 자문을 거쳐 개발됐으며 지난 1월 전주대에서는 중등교사 대상 드림스타 활용연수도 진행했다. '드림스타'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고등학교 진로활동의 부교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매뉴얼북 2권으로 나눠져 있다.
'드림스타'는 '행복 – 자기이해 – 직업탐색 - 직업가치관 및 윤리 – 의사결정 – 꿈꾸기 - 계획'의 7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현장의 필요에 따라 모듈화해 선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회기별 준비물과 진행방법을 기재해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교사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호준 전주대 입학처장은 "전주대는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북 보급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행복의 길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드림스타는 전북지역 중·고등학교 및 전국 시·도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파일은 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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