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모습, 같은 과, 같은 꿈!

인제대, 쌍둥이 형제, 자매 나란히 입학 눈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3-07 17:09:27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에 쌍둥이 형제, 자매가 각각 신입생으로 입학해 화제다. 주인공은 간호학과 채송화, 채송이 씨와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강신혁, 강신재 씨.


채송화, 채송이 자매는 "인제대 간호학과의 전통과 교육과정을 믿고 입학했다"며 "아프고 힘든 사람을 돕는 간호사가 되겠다는 같은 꿈을 꼭 함께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강신혁, 강신재 형제는 평소 이공계 융합학문에 깊은 관심과 국내외 산업트랜드에 맞는 공부를 하고싶어 인제대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에 입학했다. 이들은 "인성을 갖추고 시대에 앞서가는 기술을 갖춰 세계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는 형제 또는 자매가 같이 재학하면 한 명의 수업료 절반을 지원하는 '2인 이상 재학장학금'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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