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업·후진학'으로 물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한밭대, K-water와의 협약에 따라 통합물관리학과 개설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3-03 17:42:24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올해 통합물관리학과를 개설해 첫 입학생을 맞이하게 된다.


통합물관리학과 개설은 지난 해 11월 K-water와 맺은 산학협력 협약에 따른 것으로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는 선취업·후진학의 신교육모형이 적용됐다.


한밭대 통합물관리학과는 고등학교 졸업 후 K-water에 입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수인재를 매년 30명씩 추천받아 특별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후 입학생들이 4년 간 140학점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학사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통합물관리학과는 물 산업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학사학위 과정으로서 상수도, 하천, 댐, 수질, 하수도 등 물 순환 과정의 실무기술을 다루는 학과이다.


수업은 근무여건을 고려해 주로 금요일 야간과 토요일 주간에 한밭대와 K-water교육원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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