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재, 강릉원주대에서 자란다"

강릉원주대, 7년 연속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3-03 17:42:13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가 청년 여성 인재를 키우는 요람으로서 자리매김했다.


강릉원주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6년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7년 연속 수행기관에 선정되는 한편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꼽혀 더욱 의미가 크다.


강릉원주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여성 인재들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직무능력을 높이는 사업을 펼친다. 프로그램으로는 ▲젠더의식강화 훈련 ▲개인별 커리어개발 ▲직무능력 훈련 등 5개 영역에서 11가지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에는 역점 사업으로 '동계올림픽 대비 공정여행 기획자 양성과정'을 특별 운영한다. 이는 올림픽 도시 강릉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부터 강릉원주대 여대생은 물론 강릉시 동계올림픽 자원활동가와 연계해 지역 청년 여성 40명을 모집, 강릉 구석구석을 누비는 공정여행 기획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청년여성경력개발지원사업은 대학생을 포함한 지역사회 미취업 청년여성과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진출에 필요한 직업세계의 이해, 개인별 특성에 맞춘 커리어 설계 및 코칭 등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여성들이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이라는 사업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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