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습병행대학' 조직 강화 통해 교육모델 기반 조성

코리아텍, 일학습병행대학 관련 학과 신설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3-03 16:56:55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기존의 일학습병행학부를 '일학습병행대학'으로 승격시키는 한편 올해 기계설계공학과, 강소기업경영학과 등 2개의 일학습병행학과를 추가로 개설했다.


이번 조직 강화 및 학과 신설은 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을 위해 이뤄졌다.


코리아텍은 최근 기전융합공학과(42명), 기계설계공학과(41명), 강소기업경영학과(35명) 등 3개 학과에서 118명을 모집했다.


일학습병행대학 신입생(학습근로자)들은 입사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출신 근로자들이다. 이들은 경기도 및 충청지역의 중소·중견 제조업체에 근무하고 있다. 지난 2월 전공기초지식, 학업계획, 발표력 및 표현력 평가 등 대학 측의 심층면접을 통해 일학습병행대학 신입생으로 최종 선발됐다.


강기호 코리아텍 일학습병행대학장(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은 "학과 증설을 통해 일학습병행대학 교육모델의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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