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주 인하공전 총장 연임

내달 1일부터 새 임기 시작

최창식

ccs@dhnews.co.kr | 2016-02-29 15:10:46

인하공업전문대학 제10대 총장에 진인주(63세, 사진) 총장이 연임됐다. 진 총장은 내달 1일부터 3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한다.


진 총장은 “인하공전이 2018년 개교 60주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총장의 임기를 이어나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대학 체질을 더욱 강하게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최고 전문대학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 총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해 한국과학기술원을 거쳐 미국 M.I.T.에서 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인하대학교 고분자공학 교수로 부임한 후 대외부총장을 거쳐 2013년 3월 인하공전 총장으로 취임했다.


법인에서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전국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재도약시킴으로써 모든 전문대학의 선도대학으로 위상을 차지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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