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의 모습, 사진에 담다

상명대 양종훈 교수, 제주 해녀 사진전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2-27 17:30:12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양종훈 교수가 27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제주도 필연갤러리에서 유네스코 등재 기원 '제주 해녀'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양종훈 교수는 사라져가는 제주해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전시했다.


양 교수는 "사라져가는 우리 해녀들의 모습을 보고 휴머니티를 느끼길 바란다"며 "또한 유네스코 등재에 일조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교수는 에이즈, 강산별곡, 동티모르, 시각장애인, 호주 원주민 애보리지날 사진전 등 그동안 디지털 이미지를 통한 휴머니즘의 작품세계를 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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