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학생이력 '원스톱' 관리한다

통합이력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2-23 13:31:15

유한대학교(총장 이권현)가 학교생활부터 졸업 후 취업·경력까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학생 이력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유한대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력 향상과 직무능력 및 취업역량 강화를 실현, 학생 만족도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통합이력관리시스템(부제:학생이력포탈시스템)을 마련했다.


입학부터 졸업, 졸업 후 재교육에 이르기까지 학사지도, 학습지도, 진로·취업지도, 졸업 후 경력관리 등 학생의 이력(경력) 정보를 통합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학생상담 및 지도관리, NCS 기반 학사, 경력 및 자격관리, 산학협력 및 취업관리 등 학생의 각종 이력정보를 통합해 학생포트폴리오를 작성,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맞춰 학생의 실무·직무능력 관리도 가능하다. 학생 직무능력완성도의 평가 및 관리 체계, NCS 기반 교육과정 중 학생 개개인에 대한 교육훈련, 경력 개발, 자격 등을 통합 관리해 유한대는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유한대 관계자는 "재학시절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활동, 이력, 경력을 역량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자기주도 학습관리를 통해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학생 및 교수가 만족하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취업률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대는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LINC 육성 사업 2단계 선정, 취업보장형 유니테크 육성 사업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일자리창출 지원) 등 각종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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