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NCS기반 '채용의 맥' 읽다
NCS 컨설팅 워크샵 및 특강 개최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2-22 22:03:51
여주대학교(총장 김양종)가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한 채용 변화를 대비한다.
여주대는 지난 19일 여주대 콘서트홀에서 'NCS 워크숍 및 특강'을 개최했다.
여주대는 실무·능력중심의 채용체재로 변모하는 사회에 발맞춰 NCS기반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은 오승균 미래융합연구소 대표가 진행하는 컨설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 대표는 여주대 각 학과에서 제출한 NCS 교육과정를 검토·수정했다. 컨설팅은 학과별 맞춤식으로 1:1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수정·보완된 사항은 2016학년도 교육과정부터 적용된다.
더불어 김록환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지사장이 'NCS를 기반으로 한 능력중심 채용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을 통해 김 지사장은 업무 과정보다는 업무의 성공적 수행에 초점을 맞춰 학교 교육이 실무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길잡이를 제시했다.
여주대 관계자는 "추후 개발될 NCS 교과과정뿐 아니라 대학교육품질관리(CQI)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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