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특성화 사업' 성과 공유

'2015년도 JEIU 특성화 및 NCS 성과발표회' 개최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2-22 17:56:08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모든 교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특성화 전문대학' 사업 성과를 나눴다.


인천재능대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이기우 총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JEIU 특성화 및 NCS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에 선정 이후 2차년도 특성화 사업 완료시점 도달에 따라 그간의 실적을 점검하고 3차년도 사업 계획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특성화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중단기 발전계획 수립, 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프로그램 추진 사업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2015년 특성화 및 NCS 사업 성과 및 향후 사업 계획 ▲특성화 선도 학과의 비전과 발전 방안 ▲특성화사업 연구과제(EWE 조기이직예방 프로그램 설계 및 개발 연구, NCS 기반 직원 직무능력 분석 및 매뉴얼 개발 연구 등) ▲부서별 특성화 사업 프로그램 운영 및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특성화사업 1차년도 최우수대학 평가를 받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교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충실히 다해줬기 때문"이라며 "성과발표회가 앞으로 특성화 사업을 더욱 완성시키기 위한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2014년 교육부 주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5년간 200억 원 규모의 국고지원을 받는다. 이로써 특성화 영역을 지역산업과 부합하는 서비스분야로 설정하고 전 학과를 5대 서비스분야(호텔관광, 공항·항만, 행정지원, 교육복지, IT·BT)로 집중화·재구조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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