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15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 거행
이남호 총장, "도전하는 것보다 안주하는 것이 더 위험"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2-22 16:25:21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2일 삼성문화회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이남호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역대 총장, 김영 총동창회장, 한승헌 전 감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사 136명을 비롯해 석사 728명, 학사 3072명 등이 학위를 수여 받았다.
졸업식은 좌석 사전 예약제를 시행해 많은 이들이 가족 및 은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졸업 축하 메시지를 담은 UCC 공모전을 진행해 졸업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학위수여식 전 과정을 생중계했으며 행사장 주변에 포토존 설치 및 음료·간식 서비스가 제공돼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졸업식이 됐다.
이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우리 인생은 늘 위험으로 가득 차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도전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라며 "항구를 장식하는 배가 아닌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배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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