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간호학과, 국가시험 81명 전원 합격

주요 병원 취업 겹경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2-19 15:40:02

대구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강수진)가 지난 1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5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올해 졸업예정자 81명 전원이 합격했다.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은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영남대의료원 등 수도권과 지역 주요병원에 취업했다.

2010년에 신설돼 올해 3회 졸업생을 배출 예정인 대구대 간호학과는 2014년 12월에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실시한 '제 2주기 간호교육 인증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5년 인증을 획득했다.

학생들은 서울아산병원과 경북대학교병원 등 상급 종합병원을 비롯한 의료 전문기관과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의료통역 트랙 운영을 통해 아산병원 국제진료소에서 진행되는 인턴쉽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미국현장실습 프로그램, 미국 NGO연수 프로그램 등 의료 선진국인 미국 등지에 전공 교수를 직접 파견해 해외 전공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국제간호 인턴십(GNI)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예비 간호사로서의 역량과 정신 함양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대구대 관계자는 "대구대 간호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졸업예정자 전원을 국가시험에 합격시키며 뛰어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우수한 간호인력을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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