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우즈베키스탄과 보건 분야 교류 확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2-18 20:00:25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우즈베키스탄과 보건 분야 교류를 확대한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17일 라지즈 투치예프(Laziz Tuychiev)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과 접견을 갖고, 보건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성낙인 총장을 비롯해 강대희 의과대학장, 신성호 국제협력본부장이 함께 했다. 우즈베키스탄의 보건·의료체계 개선에 있어 서울대와의 협력 방안에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서울대 의과대학의 전문인력 파견 및 현지인력의 교육 등 인적교류는 물론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시설 지원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성 총장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유지되길 바라며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상호 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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