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3차 BTL 생활관 개관
오름관 3동, 479명 수용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2-18 17:08:31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3차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대한 준공을 완료하고 18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3차 BTL 생활관 이름은 '오름관 3동'으로 총 수용 인원은 479명이다. 연면적 9007㎡로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에 2인실 226실(452명), 기혼자실 12실(24명), 장애인실 3실(3명)로 구성된다. 또한 체력단련실, 독서실, 카페테리아, 식당, 빨래방, 커뮤니티라운지 등의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공사는 ㈜KR산업이 시행사, 행복생활주식회사가 운영사로 선정된 임대형 민자 사업이다. 지난 2014년 9월 착공 후 1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1월 28일 준공됐다. 총 공사금액은 147억 원으로 이번 오름관 3동 개관을 통해 총 2587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금오공대 생활관 학생 수용률은 35.1%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으로 우수학생 유치와 기숙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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