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50개大와 '학생지도 노하우' 공유

'학생지도 특허' EWE 조기경고체계 워크숍 실시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2-18 10:23:04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전국 50개 대학과 함께 학생지도 노하우를 공유했다.


인천재능대는 지난 17일 인천재능대 공학관 CS실습실에서 'EWE 조기경고체계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강동대학교 류정윤 총장, 강원관광대학교 원재희 총장을 비롯한 전국 50여 개 대학 관계자 110명이 참석했다.


'EWE 조기경고체계'란 인천재능대만의 고유한 학생지도 질 관리 시스템이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의 대학들과 정보 학생지도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 인천재능대는 1차년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EWE 조기경고체계의 운영성과와 사례 발표를 실시했다.


김수연 기획처장은 'EWE 조기경고체계 소개 및 운영성과'를 발표했다. 이후 대학적응지원, 진로 및 심리상담지원, 학과 운영사례 등에 적용된 EWE 조기경고체계 사례가 소개됐고 질의응답 및 토론이 이어졌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EWE 조기경고체계는 인천재능대학교만의 학생지도 특허품"이라며 "인천재능대가 앞서 경험한 재학생의 성공적 대학적응, 조기이직예방의 선순환적 교육전략과 성공모델을 발판삼아 대한민국 고등교육계가 학생들을 위해 함께 성장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의 EWE 조기경고체계는 입학부터 졸업 이후 2년까지 학생들의 성공적 학과 적응과 진로설계, 취업지도 및 취업 후 조기이직 예방까지 상시적,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질 관리 시스템으로 3단계 지원체계(▲중도탈락예방 조기경고체계 ▲조기이직 예방교육체계 ▲조기이직예방 지원체계)로 구성됐다.


EWE를 통해 인천재능대는 학생의 학업지속경향성, 중도탈락경향성을 밀착 관리해 중도탈락을 최소화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JEI 직업패널을 통한 잠재적 이직자를 초기진단하여 이직을 예방하고 직장적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직무능력,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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