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간호학과, 국시 전국 수석 배출

박혜진 씨, 295점 만점에 279점 획득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2-17 19:56:27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의과대학 간호학과가 제5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수석합격자를 배출했다.


수석합격의 주인공은 오는 19일 울산대를 졸업하는 박혜진 씨다.


박 씨는 이번 시험에서 295점 만점에 279점(94.6점/100점 환산 기준)을 얻어 합격자 1만 7505명 가운데 가장 점수가 높았다. 현재 박 씨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종합병원인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 입사했다.


박 씨는 "성심성의껏 환자를 간호하고 간호전공 후배들에게는 롤 모델이 되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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