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북경대 MBA 학생들 교류 강화"

북경대 학생등, 서울대 교수진 강의 듣고 CJ E&M, 이마트 등 기업방문, 전통문화체험까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2-16 19:42:47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남익현)이 북경대 광화관리학원(MBA) 재학생 40여 명을 초청해 심화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교수진의 다채로운 강의와 CJ E&M, 이마트 기업방문, 문화체험과 사례연구대회(case competition) 등으로 구성된 일정으로 진행된다.

서울대 경영대학뿐 아니라 국제대학원, 음대 교수진까지 나선 이번 프로그램의 강의 시리즈에서는 북핵문제와 동북아 정세부터 한국 고유의 기업 지배구조를 아우르고, 삼성전자와 샤오미의 신 대결구도, K-Pop으로 보는 한류 엔터비즈니스의 성공 전략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김우진 교수는 "양 대학 경영전문대학원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북경대MBA-서울대MBA 교류 프로그램은 동아시아 시대, 경제 동반 성장을 함께 일구어갈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이 상호 교류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와 북경대 MBA는 이 같은 단기방문 외에도 복수학위, 교환학생 등 다양한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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