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8년째 등록금 동결
2009년 이후 꾸준히 인하·동결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2-15 14:05:17
경인여자대학교가 8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동결한다.
경인여대는 지난 1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참석자 만장일치로 2016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했다.
경인여대는 지난 2009년 등록금 동결을 선언한 후 2012년에는 등록금을 3.2% 인하한 바 있다. 이후 올해로 8년째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하고 있다.
경인여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한편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 선정돼 연간 40억 원에 달하는 국고를 지원받고 있다.
경인여대는 등록금 동결에도 불구하고 장학금 확대, 최신 실험실습실 구축, 해외연수 기회 확대, 학생복지시설 확충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정부의 재정적 지원과 대학의 자구 노력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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