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윤주형 인천대 교수
세계 최초 나노구조 고성능 광증폭 에너지 기술 개발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2-15 13:51:07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전기공학과 윤주형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나노구조를 이용한 에너지 증폭 기술의 현상을 검증했다.
이는 표면 플라즈몬 에너지의 기능성을 실용화한 것으로 반도체 분야의 고집적도와 대량화를 실현할 수 있는 근간 기술로 평가받는다. 윤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신개념 고성능 광증폭 에너지 기술로 태양전지 및 광통신 부분에서의 탁월한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된 나노기반 플라즈몬 에너지 증폭 기술은 기존의 기술적 난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했다. 특히 열손실로 에너지를 잃은 전하를 재결합 없이 수집하는데 성공했고 이를 통해 빛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교환하는 성능을 22% 이상으로 향상시켰다.
이번 연구는 나노분야 세계 최상위 과학전문지인 <나노레터스(Nano Letters)> 1월호에 게재되는 한편 미국에서 특허 심사를 거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윤 교수를 비롯한 인천대 연구팀과 미국 마이애미대학의 김성진 교수 연구팀, 미국 버팔로대학의 웨인 앤더슨(Wayne Anderson) 교수 연구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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