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나라 사랑 특성화 대학 사업 선정

1년 동안 다양한 호국 안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2-12 17:58:49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군사학부가 국가보훈처에서 시행하는 2016년 나라 사랑 특성화 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애국심, 안보의식, 호국정신 함양 등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6년 말까지 1년 동안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전국의 3개 대학 가운데 원광대는 호남권역을 대표해 선정됐으며 관련 사업 수행을 위해 정부로부터 7000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원광대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안보의식 해이와 안보 불감증에 대한 극복대책이 절실하고 안보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직시와 체험 및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며 "확고한 안보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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