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ACM 아카데미 특강 개최

안은미 현대무용가, '춤으로 이야기하는 몸'에 대해 강의 예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2-11 18:58:35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서울캠퍼스에서 2015 ACM(Arts & Culture Management) 아카데미의 특강이 오는 20일 개최된다.


ACM 아카데미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의 연간 시리즈 특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문적 범주를 넘어 문화 예술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문화·예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2015년은 '예술과 협력'을 주제로 정했다.


특히 특강에서는 안은미 현대무용가가 '춤으로 이야기하는 몸'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안 씨는 이화여대 대학원 및 NYU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안은미 컴퍼니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심포카 바리'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등이 있다. 2009년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2002년 뉴욕예술재단(NYFA) 아티스트 펠로십(Artist Fellowships), 1999년 맨하탄예술재단 안무가상 등 여러 수상 경력이 있다.


이번 강의는 총 4회로 구성된 2015 ACM(Arts & Culture Management) 아카데미 '예술과 협력'의 마지막 강의이다.


특강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전화: 02-3299-8657, artculture@khcu.ac.kr)로 하면 된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총 4회로 구성된 마지막 특강을 앞두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협업과 예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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