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청년 취·창업 '순풍에 돛 달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용대학' 선정… 사업비 총 25억 지원받아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2-04 13:58:25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가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영남이공대가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청년에 대한 진로지도와 취업지원 강화를 통해 대학이 지역청년 고용촉진 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20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영남이공대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영남이공대는 새롭게 구축될 YNC창조일자리센터에 원스탑일자리지원팀과 대외협력지원팀을 새롭게 꾸려 총 8명의 신규직원을 채용,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YNC창조일자리센터는 영남이공대 창업보육센터 2층에 마련됐고 다음 달 개소를 앞두고 있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영남이공대는 창업선도대학으로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며 "특히 해외취업 부문의 노하우를 살려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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