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에게 듣는 개방형 혁신의 길
DGIST 윤진효 박사, '비움의 관한 명상' 책 출간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2-03 18:24:41
DGIST(총장 신성철) IoT·로봇융합연구부 윤진효 박사가 창조적 기업가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개방형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비움에 관한 명상' 책을 출간했다.
비움에 관한 명상은 기술과 시장의 창조적 결합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개방형 혁신에 동양사상가 노자(老子)의 비움 철학을 접목한 책이다. 독자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명상을 통해 성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변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어집니다', '시장가치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열린 혁신은 지속성장의 원동력입니다' 등의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하며 과학기술의 발전 추세와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개방형 혁신을 달성한 사례를 담았다.
DGIST 윤진효 박사는 "서구의 주요 대학들은 오래 전부터 동양철학을 토대로 하는 기업가정신 강좌를 개설하고 다양한 교재를 출판하고 있다"며 "노자에서 개방형 혁신의 길을 찾고 독자 스스로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명상과 사색의 모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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