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자동차 명장' 기술 전수받는다
아주자동차대학-(사)대한민국명장회 산학교류 협약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2-03 18:09:46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자동차 명장들로부터 기계·자동차 기술과 직업윤리를 전수받게 된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2일 (사)대한민국명장회와 기술연구 및 보급, 실무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 연구 교류와 현장 실무 중심 기술 전수 ▲NCS 기반의 학생 교육체계 수립 및 취업 지원 ▲전문 기술과 인성을 갖춘 참된 기술인 양성 ▲기술 특성교육 인프라 구축 ▲기술 전문가와 학교기관 협약을 통한 세계수준 기술력 개발에 관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주자동차대학은 명장들의 기술 노하우는 물론 직업윤리를 교육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자동차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협약식에는 기계·자동차분야에서 국내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김대인 수석부회장, 강금원 명장, 김기수 명장, 성광호 명장, 우장균 명장, 이광수 명장 등이 참석했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은 "우리나라의 산업 불모지 때부터 산업 발전을 이끌고 사회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최고기술자분들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협약을 통해 전문가 정신 및 명장들의 직업윤리가 학생들에게 전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자동차대학은 학생들의 바람직한 직업관 정립과 실무중심의 교육을 위해 자동차 분야 명장을 초청, 특강을 실시해 왔다. 지난해 5월에는 카텍123의 박병일 명장, 10월에는 만안자동차서비스의 강금원 명장을 초청, 특강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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