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가족회사 '의료복지' 강화한다
인천대 산학협력단-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업무협약 체결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2-03 17:45:20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가족회사 직원들의 의료복지에 적극 나선다.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은 3일 인천대 산학협력단과 인천대 가족회사 직원(직계가족 포함)을 위한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료지원 업무협약은 기존 협약의 틀을 벗어나 의료지원의 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900여 개의 인천대 가족회사 직원(직계가족 포함)까지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인천대 가족회사 직원과 직계가족은 진료·검진 혜택사항으로 외래, 입원 공상, PET-MRI, 종합건강검진, 백신 접종, 장례식장 이용료에 대해 5~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의료지원 협약을 통해 인천대에서 제공할 수 없었던 의료 서비스를 한림병원을 통해 가족회사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가족회사의 직원과 직계가족의 의료복지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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