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고용노동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 선정
광주·전남 지역 취업·창업 허브 구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1-28 18:25:30
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고용노동부의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동신대는 광주·전남 지역 청년들의 취업·창업 허브(HUB)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은 취업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6년엔 전국적으로 20개 대학이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동신대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동신대는 정부와 전라남도, 나주시 등으로부터 2016년부터 5년 동안 매년 5억 원씩 총 25억 원을 지원받아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설립한다. 또한 센터 설립을 통해 취업·창업 지원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하고 광주·전남 지역 청년 고용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신대는 취업·창업을 위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과정을 다수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학사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김필식 동신대 총장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산업현장에 맞춤형 인재를 제공하고 창업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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