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엘테대와 한국어문학 국제학술회의 열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1-28 18:00:11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BK21플러스 한국어문학 미래인재육성사업단(사업단장 최호철, 이하 사업단)은 오는 2월 1일부터 2일까지 헝가리 엘테대학교(ELTE University)에서 ‘고려대-엘테대 공동주최 제21회 한국어문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2016년 첫 학술대회인 이번 행사는 <동유럽에서의 한국어문학 연구와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헝가리, 러시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스웨덴 등 9개국 전문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어문학의 현황과 전망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2013년부터 한국어문학의 세계적 다원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시대상을 능동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한국어문학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트리컨티넨탈(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지역에서의 한국어문학 연구와 교육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집중적으로 기획·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터키 에르지에스대학, 멕시코 나야리트자치대학, 브라질 상파울루대학에서 한국어문학 연구와 교육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2016년에도 헝가리를 시작으로 칠레, 베트남, 코스타리카 등에서 지속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현지 학자들과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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