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한다
29일, 경인행정학회와 '대학의 미래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 학술대회 개최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1-28 10:08:59
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와 경인행정학회가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댄다.
성결대는 경인행정학회와 함께 오는 29일 성결대 학술정보관에서 '대학의 미래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를 주제로 2016 동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민선 지방자치의 실시 이후 20년 간의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양 기관은 현재 지방자치가 사회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 대학의 미래 발전 전략을 탐색한다. 이 자리에는 성결대 구성원과 관련학과 전공자, 경인행정학회 소속 박사 및 연구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다.
주삼식 성결대 총장은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생기는 심각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지방정부-대학-지역사회가 서로 파트너로서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청년고용의 어려움과 지방자치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인행정학회는 경인지역 학자들이 지난 2006년 12월 창립한 단체로 지방자치, 지방행정, 지방재정, 지역경제 등을 망라한 다양한 분야를 연구한다. 이들은 심도 있는 연구, 토론, 학회지 발간 등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문제인식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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