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총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돼
이기우 총장, 인재경영 부문 대상 선정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1-27 18:00:00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이 2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6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식'에서 인재경영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 총장은 탁월한 리더쉽으로 인천재능대 총장직을 지난 2006년부터 3회 연임하며 열악한 교육환경과 행정·학과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 국내 최고의 능력중심사회 선도 대학으로 성장시킨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인천재능대는 지난해 ▲전문대학 최초 전문학사 학위연계형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선정 ▲서울·인천지역 유일의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유니테크) 선정 ▲대학구조개혁 평가 최우수(A등급) 대학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취업률을 자체 조사한 결과 80.4%를 기록(2015년 12월 31일 현재 기준 건강보험 가입자. 해외 취업 포함)하며 3년 연속 수도권 취업률 1위(가,나 그룹)를 달성했다.
이 총장은 지난 2014년 9월까지 4년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맡으면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설치 ▲간호과 4년제 수업연한 도입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및 고등직업교육연구소 설치 ▲전문대학 엑스포 개최 등 전문대학이 고등직업교육의 중심기관으로 바로 서게 하는데 기여하며 전문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2016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과 조선일보에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후원하며 매년 엄정한 심사를 통해 국가경쟁력과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CEO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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