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가족회사 산학협력 우수성과 공유

다양한 성과물들 선보이며 동반 성장의 장 마련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1-25 17:10:39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에서 '전북대 가족회사 Biz-Link Day'가 25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회사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과 창업동아리 제품, 산학협력 R&D를 통한 다양한 성과물들이 선보였다.


또한 전북대 LINC사업단을 비롯해 학생 창업 등 각종 활동과 가족회사 지원사업 등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섹터도 마련됐다.


특히 남해경 교수와 (주)제이온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도 가졌다. 남 교수는 한옥 레고 생산을 위한 성형 시제품 기술을 개발했으며 (주)제이온은 CI·BI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대학과 산업체가 상생 발전하는 데 이바지한 칼릭스전자화학(주)과 학생 취업 확대에 공헌한 대우전자부품(주) 등도 우수 가족회사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전북대 창업과 기업가 정신을 알리는 샌드아트 공연이 화합의 장을 더욱 무르익게 만들었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회사와 유관 기관들이 모여 산학연관 상생의 네트워킹을 더욱 탄탄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우수성과를 공유하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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