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나아가는 상지대 글로벌 인재

상지대, 중국·영국·캐나다로 해외연수생 파견

김보람

brkim@dhnews.co.kr | 2016-01-25 16:11:48

상지대학교 학생들이 겨울방학동안 외국어 능력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지대는 오는 1월말 영국, 캐나다에 연수생을 파견한다.


이에 앞서 상지대 재학생 7명은 지난 11일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이수를 위해 중국 천진공업대학으로 파견됐다. 상지대는 천진공업대학과 국제대학 설립과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상지대 재학생 14명은 1월 말 영국 리젠트대학교와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로도 해외연수를 떠난다. 학교 당 7명 씩 나눠 총 4주간 영어 몰입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만끽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상지대는 어학강좌, 토익(TOEIC) 시험, 교내 영어캠프, 해외연수,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등을 하나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성해 프로그램화 단계를 밟고 있다.


상지대 관계자는 "해외 연수비용 중 약 5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며 연수 종료 후 학생들의 실력향상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 장학금을 추가 지급할 것"이라며 "다양한 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학습역량 향상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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