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세계적인 곡물회사로부터 장학금 받아

카길애그리퓨리나, 동물생명과학대학 학생 위해 6000만 원 전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1-24 17:55:09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글로벌 동물영양 전문기업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로부터 동물생명과학대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6000만 원을 받았다.


이날 기부식은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렸다. 카길애그리퓨리나 이보균 대표, 김영태 전무, 이지현 기술연구소장, 유미 사회공헌담당 부장 등과 건국대 송희영 총장, 이양섭 행정대외부총장, 박성열 대외협력처장, 김법균 동생대 동물자원과학과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건국대는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과 전공 과정 학생들 가운데 동물영양 산업분야에 헌신하고자 하는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1865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곡물회사 카길(Cargill)의 자회사다. 동물 영양 기술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동물영양 전문 기업이다. 특히 카길은 2015년 연말 전세계 카길 최대 규모의 사료공장을 한국에 준공했다. 카길은 지난 3년 간 1억 달러(약 1139억 원)를 투자해 연간 87만 톤의 가축 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사료공장인 평택공장을 준공했다.


송희영 총장은 "건국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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