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찾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 대교구장

디으도네 은자빠라잉가 대주교, 자국 유학생 격려차 방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1-22 17:09:56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홍철)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 대교구장이 전격 방문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가톨릭 방기 대교구장 디으도네 은자빠라잉가 대주교는 지난 21일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해 홍철 총장과 환담하고 자국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대구가톨릭대에는 현재 6명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학생들이 유학하고 있다. 세계 가톨릭 교구의 추천을 받은 장학생 39명이 재학 중이다.


이날 방문에는 방기 대교구 사무처장 하비에르 아르놀 파바 신부, 현지 사목 중인 배재근(F.하비에르) 신부,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조율리엣다 수녀가 동행했다. 방문 일행은 기숙사 참인재관, 김종복미술관 등 캠퍼스를 둘러봤다.


은자빠라잉가 대주교는 "우리 학생들이 한국의 좋은 교육환경에서 유학할 수 있어서 좋다"며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면 나라의 큰 인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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