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지역 호재를 문화가치로 만드는 방법은"

21일 인문학 특별 심포지엄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1-22 16:12:04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은 '익산 문화 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특별 심포지엄'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와 인문학연구소 인문르네상스다다익산연구단, SSK 먹거리지속가능성연구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김도종 원광대 총장과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진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 등 교내외 관계자와 익산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의 주제는 '문화 중흥 익산과 먹거리의 마음인문학'이다.


심포지엄은 백제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 익산 지역 호재 속에서 인문학의 의미를 찾고 이를 문화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 총장은 "심포지엄이 새로운 문화 산업의 부흥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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