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주)레이나와 산합협력 협약 체결

비파괴 검사 분야 공동연구 및 인재양성에 협력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1-22 15:19:45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주)레이나와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2일 전북대 본부 총장실에서 이남호 전북대 총장과 서동만 (주)레이나 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 융·복합 부품 소재 분야 비파괴 검사 기술을 공동 연구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전북대 우수 학생들에게 정규직 및 인턴십 기회를 부여하는 등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특히 전북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서 대표는 '천사'의 의미가 담긴 1004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총장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주)레이나와 함께 공동연구 및 우수인재 양성에 나서게 돼 기쁘다"며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발전기금은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레이나는 정부의 신기술창업보육사업(TBI) 일환으로 2002년 탄생한 기업이다. 최근 비파괴 검사용 와전류 장비를 개발해 산업체에 공급하고 해외수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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