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합격자, 입학 전 대학서 수업 듣는다
예비 신입생 기초교육 '눈길'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1-21 18:05:22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2015학년도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대는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난 11일부터 'BMS(브릿지형 멘토링 스쿨) 예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BMS 예비대학'은 매일 기본·실용영어, 수학, 물리, 화학 등 5개 교과목에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이 참여했다. 총 150여 명의 학생들이 'BMS 예비대학'에 참가 중이다.
특히 수준별 분반운영과 학업성취 결과에 따라 1학년 1학기 기초과목 수강 면제, 우수학생에 대한 포상 및 큰사람 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대는 오는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시와 정시모집 합격자로 대상을 확대해 기초학력진흥 프로그램을 다시 한 번 운영한다.
영어와 수학, 물리, 화학 등 4개 과목이 개설됐으며 학업성취도 평가 후 이수자는 기초과목이 면제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대학생은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메일(base4294@jbnu.ac.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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