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의사 국시 100% 합격
총 83명 응시, 전국 평균 합격률 93.5%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1-21 17:24:04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2016년도 제80회 의사국가시험에서 응시자 100% 합격의 쾌거를 이뤘다.
영남대는 2015년 9월부터 11월까지 치러진 실기시험에 이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치러진 필기시험까지 의학전문대학원 41명, 의과대학 42명(졸업생 2명 포함) 등 총 83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올해 의사 국시에서는 전국 3323명이 응시해 3106명이 합격했다. 평균 합격률은 93.5%다. 영남대는 지난 78회 국시에서 100%, 79회 국시에서 97.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영남대 관계자는 "성과바탕 중심 의학교육의 큰 흐름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내실있는 운영과 면학분위기 조성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남대는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의사, 따뜻한 인성을 가진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는 지난 20일 제4회 의학전문대학원 및 제32회 의과대학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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