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중합작전공 의류학과 첫 학기 수료식 열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1-20 13:22:51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20일 한중합작전공 의류학과 재학생들의 첫 학기 수료행사를 열었다.
허베이과기대 한중합작전공 의류학과 1기 중국 학생 56명은 지난해 9월 입학해 성신여대에서 복수학위 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처음 한국에 와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해 무사히 한 학기를 마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 션양양(13학번) 씨는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중국학생 56명의 캐릭터를 담은 텀블러를 선물 받았다.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2015 성신 행복담기 프로젝트 컵&위시카드 공모전’에서 재학생 일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뚜안훼이(13학번) 씨와 특별상을 수상한 션양양 씨는 장학증서를 받았다.
한편 허베이과기대 한중합작전공 의류학과는 중국 현지에서 매년 100명씩 4년 과정으로 선발하며, 2년은 허베이과기대에서, 나머지 2년은 성신여대에서 복수학위로 수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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